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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목) 옵션만기일 앞둔 외국인의 하방 베팅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8-1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락하며 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D램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현물가격이 고정거래가를 

하회하고 있다는 분석에 하반기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이 제기됐다.

PC업체들의 과도한 재고로 D램 가격이 4분기에 5%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피크 아웃 우려에 관련주들이 급락하며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700원(-2.12%) 하락한 7만8500원으로 마감하며 

7만원대로 밀렸고, SK하이닉스도 -6.22%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했다.

시총 대장주들이 급락하면서 코스피는 22.57p(-0.70%) 내린 3220.62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조7848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425억원, 

SK하이닉스도 676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에서도 6889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시장을 흔드는 '웩 더 독' 흐름을 만드는 모습이다.

이 기간 외국인은 선물에서 4조17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현물과 선물에서 하방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세가 진정되자 안도하며 다우와 S&P500 

지수는 상승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7월 CPI는 전월보다 0.5%, 전년 대비 5.4%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우(0.62%)와 S&P500(0.25%)는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고, 반도체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0.16%) 지수는 2일째 하락했다.

백신주 화이자(-3.90%)와 모더나(-15.64%)는 EU가 mRNA 방식의 부작용을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급락했다.

 

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 수급 공백으로 인한 지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00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목) 옵션 만기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출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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