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부진이 인플레 우려를 줄이며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다.
최근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조기 긴축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증시를 눌러왔다.
이날 경제지표 둔화가 경기 과열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악재가 호재로 바뀐 것이다.
4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소매판매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이며 시장
예상치 0.8% 증가에 못 미쳤는데,
3월에는 바이든 정부의 1400달러 현금 지원책으로 10.4% 급증했지만, 4월에는 현금
소진으로 소비가 둔화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면서 코로나19 정상화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호재로 작용하며, 항공 카지노 등 여행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14일 다우(1.06%), S&P500(1.49%), 나스닥(2.32%) 등 지수가 이틀연속 상승했지만,
지난주 다우지수는 -1.14% 하락했고, S&P500(-1.39%) 나스닥(-2.34%)도 하락했다.
이번주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 변화와 FOMC 의사록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인 가운데
인플레 경계감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 에서 반도체 투자와 코로나19 백신 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투자 소식과 미국 백신의 생산협력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진다면 국내증시
분위기도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 상무부는 오는 20일 반도체 칩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동반 회의를 열어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이 참여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반도체 문제는 주요 의제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의 주가 부진이 코스피 낙폭으로 나타났던 만큼
미국에서 희소식이 들려 온다면 국내증시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이후 증시의 강세가 유동성에 힘입었던 만큼 인플레이션 우려는 쉽게
가라앉을 변수가 아니라는 시각이다.
미·중 간 반도체 패권 경쟁이 가져온 반도체 업황에 대한 의구심 해소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국내증시의 변동성 확대 분위기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블룸버그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보유중인 비트코인을 대량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있어 관련주들에 충격이 예상된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 오른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17일) 코스피지수는 20포인트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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