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이 6개월 연속 역대 최대 수준을 경신하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기저효과도 있지만, 반도체 승용차 석유제품 수출이 급증했다.
이달 1~1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급증했고, 일평균 수출액도 64%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51%, 승용차는 358% 급증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품가격이 오른 석유제품 수출액은 128% 급증했고,
휴대폰 등 무선통신기기도 수출이 97% 증가했다.
수출호조 소식에도 1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리며
39.87포인트(-1.23%) 하락한 3209.43포인트로 마감, 3200선으로 후퇴했다.
전날 3249.30까지 치솟으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장중 한때
3200선이 붕괴되는 약세를 보이다 마감무렵 소폭 반등하며 3200선은 지켰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애플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시총 비중이 높은
대만증시는 -3.79% 급락했고, 국내증시도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약세를 보였다.
나스닥 급락세 속에 기술주 비중이 높은 대만과 한국 증시가 타격을 받고 있어
오는 13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11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조210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350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3조55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개인은 삼성전자 1조2642억원, SK하이닉스 6232억원, SKIET 3530억원순으로 샀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날 대비 -1.43% 떨어진 978.61에 거래를 마쳤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시초가 대비 -26.43% 급락한 15만4500원에 마감하며
'따상' 기대에 부풀었던 개인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기대감이 꺾이면서 시장에서는 공모주 열풍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외국인은 362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했고, 개인이 35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장 첫 날 급락하기는 했지만 공모가 10만5000원보다는 여전히 50% 가량 높다.
기업가치가 높게 책정됐다는 의견도 있지만, 공모가 밑에서 팔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뉴욕증시는 가파른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조기 긴축 전망이 우세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은 경제가 탄탄한 회복되고 있지만
연준의 목표치에 도달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조기 긴축 우려를 누그러트렸다.
그동안 낙폭이 작았던 다우지수는 -1.36% 떨어졌고, S&P500지수는 -0.87% 하락했다.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9% 내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변동성이 높아지며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는 11% 급등해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이 북한에게 접촉을 요청했고, 이날 북측이 ‘잘 접수했다’고 반응을 보이면서
물밑 접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6월 말 미국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미국과의
대북 정책 조율을 위한 차원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1일 증시에서는 철도, 가스관, 금강산관광 등 대북경협주들이 약세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전후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3200선 전후에서 약보합권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방어적 대응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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