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한국은행이 보름전 상향 조정한 3.2%에서
한 발 더 나아가 4%대 성장으로 제시해 2010년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게 전망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을 4.1%로, LG경제연구원도 4.0%를
제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4.6%로 상향 조정하는 등 국내외 기관들의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4월까지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고, 소비가
살아나고 있으며 경제 심리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호전됐다"고 언급했다.
지난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전 분기 대비 1.6% 성장을 기록하면서
정부가 올해 성장률에 대해 이처럼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도 분기별 성장률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4% 성장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52.10포인트(1.63%) 급등한
3249.30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1.48% 오른 992.80을 기록하며 공매도 우려를 떨쳐버리고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4월 고용 쇼크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라지만,
아시아 증시가 보합권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나홀로 급등은 부담스런 모습이다.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업종 지수가 4.08% 급등했다.
우선주가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시장 전체 상한가 10개 중 7개가 우선주였다.
우선주는 상장 주식 수가 적어 소액의 투기성 자금이 몰려도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
지수가 장기간 횡보세를 보이면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데
증시의 상승추세 끝자락에서 흔히 나타나는 경향이 많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뉴욕증시는 원자재 가격 급등세에 인플레이션 불안감으로 기술주가 급락하며 하락했다.
인플레 우려에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604%로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IT 섹터가 법인세 인상과 금리 상승의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고,
시티그룹은 알파벳과 페이스북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페이스북 주가는 -4.11% 급락했고, 알파벳(구글)도 -2.38% 하락했고, MS(-2.09%),
애플(-2.58%), 아마존(-3.07%), 넷플릭스(-3.40%) 등 대형 IT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테슬라 주가도 -6.44% 급락하며 지수를 밀어냈다.
다우(-0.10%), S&P500(-1.04%), 나스닥(-2.55%), 반도체(-4.66%)
전일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부담감과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전후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는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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