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회복으로 교역량 확대가 예상되면서 선박 운임지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26일 운수창고업종지수가 4.79% 급등하는 등 해운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해운산업 도약 지원방안'도 국내 해운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수에즈운하 사고 이후 운임 반등 영향으로 2분기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컨테이너선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벌크선 시황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 역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선박 운임지수가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선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관련주들의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9.71%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고,
벌크선사인 팬오션(6.14%)과 대한해운(6.11%)도 강세로 마감했다.
HMM은 5월11일(현지시간) 발표될 MSCI 한국 지수의 신규 편입 기대감도 작용했다.
"배가 없어 수출을 못한다"할 정도로 해운업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조선주들도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현대미포조선(9.28%), 현대중공업지주(8.52%), 한국조선해양(6.74%),
대우조선해양(6.71%), 삼성중공업(4.21%) 등 일제히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뉴욕증시가 기술주 실적 기대감과 FOMC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0.18% 소폭 하락한 반면, S&P500(0.18%)과 나스닥(0.87%) 지수는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장 마감 후 테슬라의 실적발표가 주목받았다. 매출이 전년대비 74% 급증했고
순이익도 4억3800만달러(약4900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만,
배출가스 규제에 따른 규제 크레딧 판매가 5억1800만달러를 제외하면 순이익은
오히려 적자인 셈이다.
테슬라는 올해 차량 인도량이 50% 증가한 75만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지만,
시장 기대치 100만대 출하에 크게 못미쳤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급락했다.
특히, 테슬라는 1분기 중 비트코인 2억7200만 달러를 매각해 1억10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 JP모건은 이르면 올해 여름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급락했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반등했고, 관련주인
코인베이스가 4.44% 올랐다.
우리나라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6% 성장하며 기대치를 뛰어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수출 성장세와 추경 효과로 올해 연간 성장률 4% 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27일) 코스피지수는 3200선에 안착하는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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