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바이든 대통령이 부유층에 고율의 자본소득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주간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은 호조세가 이어졌다.
다우(-0.94%), S&P500(=0.92%), 나스닥(-0.94%) 하락하며 전일 반등폭을 반납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경기부양과 사회복지정책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조만간 연소득
100만달러(약1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이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을 사고 팔아 얻는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자본이득세율을 20%에서
39.6%로 두 배 가까이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1조달러 규모의 미국가족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방안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대규모 재정 지출 이후 세금 청구서가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시각이다.
전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800명대로 늘어 심상치 않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달부터 재개되는 공매도 부담과 함께 주말장 투자심리를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3일/금) 코스피지수는 3150선 아래에서 약세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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