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중 유동성을 조이는 통화정책으로 돌아서면서
자산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3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4.4%나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위안화 가치가 최근 달러대비 약세로 돌아서고, 중국 국채는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다.
3월 위안화가치는 1년래 최대 폭으로 하락하며 위안화표시 자산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2월 고점대비 8380억달러나 줄었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한편 국내증시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5개월만에 순유입 추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4월 들어 코스피시장에서 2조1700억원을 순매수하며 5개월만에 수급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반면 한국과 대만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아시아 신흥국 시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IT 중심의 제조업과 수출 경기에 대한 강한 회복 기대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율을 1%포인트 높이는 조정을 하면서 국민연금의
기계적인 매도세도 진정될 전망이다.
국내주식시장에 수급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뉴욕증시가 연준의 완화적 기조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0.89%)와 S&P500(0.77%)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51% 상승했다.
3월 생산자 물가가 전년 대비 4.2% 올라 9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금리가 상승했지만, 연준은 휘발유 가격 급등(8.8%)과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인플레이션 현상이 시장 변동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진정시켰다.
시장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1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1분기 실적개선 기대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변동성이
확대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인 자금 유입은 이번주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환율 변동성 확대는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 삼성전자의 외국인 배당금 지급은 달러화 수요 증가로 환율 불안 요인이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2%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이 2조원에 합의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오늘 2차전지주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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