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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수) 동학개미 주식시장에서 가상화폐로 자금 이동. 삼성전자 실적이 붙잡을까?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4-07

증권주가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며 박스권 장세에서 돋보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6일) 증권업종지수는 3.72% 급등하며 코스피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두나무 지분을 6.15% 매입한 한화투자증권은 우선주와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주식 거래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외국계 증권사와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7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61조1900원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이다.

증권사들의 실적 기대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되는 추세이며, 반도체 가격 상승이 본격 

반영되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9조원대를 기록할 경우 '8만전자'를

벗어나는 주가 변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전체 시총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주목된다.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5%에서 6.0%로 상향 조정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각국의 재정 투입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전망보다 0.5%포인트 올린 3.6%로 상향했다.

뉴욕증시는 IMF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시켰고,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지만

전날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고점 부담으로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다우(-0.29%), S&P500(-0.10%), 나스닥(-0.05%)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국내증시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반면, 가상회폐 거래대금은 코스피의 두 배 수준으로

급증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이동(머니 무브)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26조원대 => 2월 19조원대 => 3월 15조원대로

줄어들더니, 4월들어서도 13조원대로 급감하고 있다.

반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대금은 6일 하루 25조대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7700만원선을 넘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월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2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2월 8조원대로 급감하더니

이달 들어서는 1조원대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의 박스권 횡보세가 이어지면서 고수익을 노린 동학개미들이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1%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일(7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소폭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발표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끼칠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

오늘밤 뉴욕증시에서는 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물가와 테이퍼링에 관해 연준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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