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들의 뉴욕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의 성공적인 뉴욕증시 상장 이후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토스, 야놀자 등이
넥스트 쿠팡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란 소식에 투자사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1위 코인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업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100조원에
이를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두나무의 기업가치도 10조원 규모로 재평가 받을
것이라는 평가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두나무의 기업가치도 높게 평가될 전망이다.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가치도
오를것이라는 전망으로 이들 주가도 급등했다.
업비트의 올해 1분기 비트코인 한 종목의 거래대금만 56조원 이상이나 되고,
다른 가상자산 거래대금을 합치면 수백조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돼 운영사인
두나무가 챙긴 수수료 수익도 최소 수천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최근 업비트의 하루 거래대금은 14조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7배 이상 급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7천만원을 넘어서 사상최고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 8.1%, 카카오벤처스도 3.71%를 보유중이다.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두나무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카카오는 주식 1주를 5주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앞두고 있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 15일이며, 4월 12일부터 사흘간 거래가 정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두나무 지분 6.15%를 583억원에 매입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우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상한가로 마감했는데 두나무 지분 8.03%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지분 6.35%를 보유이며, 이날 23.45% 급등했다.
대성창투도 두나무에 투자해 지분을 보유하며 주가도 24.11%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우려로
장중 1.77%까지 급등한 후 1.71%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31% 하락하며 신고가 행진을 멈췄고, S&P500(-0.32%)와
나스닥(-0.11%)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 마감무렵 국채금리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은행업종은 반등했다.
철강, 자동차, 금융, 여행주가 강세였고, 바이오, IT, 에너지, 반도체는 약세였다.
전기차 사업 투자 계획을 밝힌 폭스바겐이 9% 가까이 급등하며 독일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98%), GM(4.59%), 포드(2.55%) 주가도 상승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31일)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관련 법안을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엔 증세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1%정도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31일) 코스피지수도 보합권 전후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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