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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월) 분기말 효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3-29

중국과 미국 EU 등 서방국가들 간 외교적 충돌이 고조되고 있다.  서방국가들이 

신장 위구르족 인권탄압 문제로 중국을 제재하자 중국도 이에 맞서 EU와 영국에 이어 

미국, 캐나다 등에 대해 보복 제재를 단행하고, 다음 보복제재 대상으로 반 중국 동맹인 

쿼드(미국·호주·인도·일본)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바이든 정부도 중국 견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우려 등 악재가 

부상하면서 증시에 부담요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중 갈등으로 알리바바·넷이즈 등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가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차이나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 

지난 주말(26일) 뉴욕증시에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통해 19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이 쏟아졌는데 바이두·텐센트·VIP홀딩스 등 중국 대형 

기술주가 66억 달러어치를 대량 매도됐다.

 

중국내에서는 미국 나이키, 스웨덴 H&M, 영국 버버리, 스페인 자라, 일본 유니클로 등이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 강제 노동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소비자 

불매운동(애국 보이콧)에 직면했다. 

중국 상무부는 호주산 포도주에 28일부터 116~218% 제재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대규모 블록세일 이슈에도 경제의 빠른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39% 상승 종가상 신고가로 마감했고, S&P500(1.66%)과 나스닥(1.24%)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연준이 6월 말 이후 은행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관련 규제를 푼다는 발표에 은행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다.

 

2월 개인소비지출과 소득이 혹한 영향으로 줄었지만, 1조9000억달러 부양책이 집행되며

3월에는 소득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 심리는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며 

전망치를 웃돌았다. 

유럽에서도 독일의 3월 기업환경지수가 2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는 31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3조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 법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법인세 인상, 고소득자 증세 등 세제개편도 논의되고 있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3조 달러 재정정책을 실현하려면 증세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보다 재원 마련에 따른 증세 이슈에 더 영향을 받으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좁은 박스권에서 오르내리며 지루한 횡보 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 지수가

이번주에는 1분기를 마무리하는 분기말 효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들이 분기말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설 수 있어 

증시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2%정도 내린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9일) 코스피지수는 3100선 회복을 향한 강세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재확산, 미국과 중국의 갈등, 미국 증세 우려 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며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한 장세가 나타날 수 있겠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1분기 실적발표와 전망치 조정에 따른 종목별 변동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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