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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금)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 기대감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3-26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오늘(26일) 오후 국내 주식 보유 비중 확대를 위한 자산

조정 안건을 논의 의결한다. 

회의 안건으로 전체 자산 중 국내 주식 목표 비율 조정 여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며 전일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11.98포인트(0.40%) 오른 3008.33으로 마감, 하루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5거래일째 팔았지만, 개인이 2173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연기금은 2287억원을 순매도하며 7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기관의 매도세를 주도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 주식 보유 목표치를 16.8%에서 ±2%포인트까지의

리밸런싱 허용 범위를 최대 ±3.5%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예상되고 있다. 

이 경우 최대 목표 비중이 18.8%에서 20.3%로 늘어나게 돼 연기금의 매도공세가 약화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증시의 수급상황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직접적인 국내주식 목표비중 조정은 오는 5월 중기자산배분안 심의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증시 상승에 따라 지난해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자산 평가금액은 176조7000억원으로

전체 기금액 833조7000억원의 21.2% 수준까지 급증했다.  

기존 올해 말 기준 국내 주식 비중 16.8%를 맞추기 위해서는 4%(약 40조원) 이상의 주식을

내다 팔아야만 했다.

연기금은 올해 들어 코스피시장에서 15조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위는 2025년까지 목표로 세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5% 내외로 차차

줄여가기로 했다. 

국내 증시의 비중이 전세계의 2~3% 수준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은 높은 수준이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비중 확대 논의를 선거를 앞둔 정치적 결정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실업 지표가 개선되고 바이든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복 자신감이

커지면서 전약후강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0.62%), S&P500(0.52%), 나스닥(0.12%) 등 주요 지수들이 3일 만에 반등했다.

항공주와 여행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는 하락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치를 두 배로 상향시키면서, 올해 GDP 성장률

전망도 6%이상이 될 것이라며 미국 경제 성장을 낙관하며 증시 상승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발표된 지난 4분기 GDP 확정치도 잠정치 4.1% 보다 높은 4.3% 성장으로 집계됐다.

한때 1.7%를 돌파하며 증시를 불안하게 했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64%로 안정됐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2%정도 오른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6일) 코스피지수는 3000선 위에서 20포인트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는

긍정적이지 못할 것으로 보여 주말장 상승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급 동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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