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내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증세 우려와 코로나19 재확산 이슈로 크게
하락한 가운데 일본(-2.04%), 중국(-1.30%), 대만(-0.90%), 홍콩(-2.32%) 등
아시아권 증시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8.39포인트(-0.28%) 소폭 하락한 2996.3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 3000선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거래대금이 13조1200억원에
불과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10거래일 만에 심리적 지지선을 내줬다.
외국인은 4874억원 순매도하며 4일 연속 팔았고, 연기금(2262억원)을 중심으로
매도세를 보인 기관도 433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선물을 매도했고, 콜옵션 매도와 풋옵션 매수로 위험자산을
팔아치운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3년물은 물론 10년물까지 대규모 순매수하며
안전자산을 사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도 3.9원(0.35%) 오른 1133.6원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올랐다.
밤 사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NDF 역외환율은 2.0원 오른 1135.6원에 거래돼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7.51포인트(0.79%) 오른 953.82에 장을 마쳤는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중소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대형주(-0.37%)가 약세를 보인 반면 소형주(0.59%)는 강세를
보이며 개별종목 강세장이 펼쳐졌다.
뉴욕증시는 게임그톱(-33.8%) 테슬라(-4.82%), 애플(-2.12%) 등 기술주가 급락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공매도 세력과의 싸움과 개미들의 반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게임스톱은 실적부진으로
급락했고, 비트코인으로 결제 가능을 발표한 테슬라도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하락했다.
다우(-0.01%)와 S&P500(-0.55%) 지수가 밀렸고, 나스닥지수는 -2.01% 급락했다.
수에즈운하에서 대형 콘테이너선 좌초 사고로 국제유가(WTI)는 5.92% 급등했다.
북한이 25일 아침에 함경남도 일대 동해상에서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는 속보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에 해당돼 향후 대북제재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키울 악재로 우려된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1%정도 오른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25일) 코스피지수는 대북 리스크가 더해지며 3000선 아래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시장 변곡점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강조해 오던 하향 삼각형 패턴의 저점 지지대가
(선물지수 400선) 무너질 경우 지수가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주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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