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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수) 중·러 대 미·EU 동맹간 갈등 고조. 국내증시 변곡점?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3-24

중국·러시아와 미국·EU 등 서방세계 간의 냉각 기류가 확대되면서 국내증시의

투자심리를 억누르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고위급 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충돌하면서 바이든 체제에서도 냉각기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EU가 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을 대상으로 인권 제재를 결의하면서 중국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문제삼아 경제제재를 가했고, 중국이 맞대응 조치를 내리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날 미국이 국제 질서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미국을 겨냥한

공동 성명도 발표했다.

EU와 중국의 갈등에 러시아가 동조하며 지정학적 동맹간 갈등이 고조되며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

중국(-0.93%), 일본(-0.61%), 홍콩(-1.48%), 대만(-0.07%), 인도네시아(-0.77%)

국내 증시도 미국·중국, EU·중국 간의 마찰 영향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했다.

 

전일(23일) 코스피지수는 29.35포인트(-0.96%) 하락한 3006.21로 마감했다. 

개인은 1조178억원어치를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63억원, 5408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증시를 짓눌렀다. 

건설(1.26%), 철강금속(1.13%) 등 경기 민감주의 상승세가 돋보인 반면,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2.17%), NAVER(-2.65%), LG화학(-3.73%) 등 시총 상위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0.95% 하락, 9거래일 만에 약세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증세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 유가 급락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3조달러 규모의 새로운 재정부양안을 계획중인 가운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법인세율을 21%에서 28%로 높이고, 자본소득세 인상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에 출석해 증세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채입찰 호조로 10년물 국채금리는 1.621%까지 하락해 인플레이션 우려는 줄었다.

 

다우는 308포인트(-0.93%) 빠졌고, S&P500(-0.76%)과 나스닥(-1.12%)도 하락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유럽 각국이 재봉쇄에 들어갔고, 안전자산 기능이 

부각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국제유가(WTI)는 -6.7% 급락하며 증시 낙폭을 키웠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0.65% 올랐고, NDF 역외환율도 3.6원 오른 1133.3원에 거래돼 오늘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최근 코스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증시를 둘러싼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과 서방세계의 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커진 가운데

5월 공매도 재개도 부담 요인으로 관망 심리를 키우고 있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4일) 코스피지수는 3000선 아래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3-24/수) 중·러 대 미·EU 동맹간 갈등 고조. 국내증시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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