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동향을 주시하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연준(Fed)이 이달 말 부로 은행 자본규제 완화를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국채금리가 출렁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71%)와 S&P500(-0.06%)는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전날 -3%넘게 급락했던
나스닥지수는 0.76% 반등 마감했다.
연준이 2023년까지 기준금리를 안 올리겠다고 밝혔지만, 물가가 지속 상승할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며 채권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불안정했다.
이날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장 초반 1.7% 아래로 내리며 출발했지만, SLR 완화
조치 종료에 1.75%까지 오르며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JP모건(-1.59%), 웰스파고(-2.89%) 등 금융주가 -1.2% 하락하며 타격을 받았다.
지난해 연준은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이달 말까지 SLR 완화 조치를 취해왔다.
대형 은행들은 향후 규제를 맞추기 위해 일부 보유 국채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국채 가격이 하락(금리 상승)하게돼 시장 불안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다.
금리의 변동이 커질 수도 있다는 전망 속에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한편,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1조 9천억 달러의 추가 부양책도 시작되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도 커지고 있어 증시에 대한 낙관적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주초부터 파월 연준 의장은 BIS 서밋과 상하원 증언 등에서 연준의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인플레와 금리가 점점 시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국내증시가 연초 이후 수익내기 어려운 박스권 횡보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수준으로 확 줄었다.
코스피가 3030선으로 밀려 3000선 방어가 다시 시험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2일) 코스피 지수는 3000선 지키기가 주목되며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크게 벌어진 선물 basis(-2.16) 좁히기가 어느 방향으로 나타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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