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가 FOMC의 강력 개입 전망에 안정세를 보이면서
경제의 빠른 회복 기대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610% 수준에서 거래중이다.
다우지수는 0.53%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S&P500지수도 0.65%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펼쳤다.
애플(2.45%), 테슬라(2,05%), 엔비디아(2.61%) 등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지수도 1.05%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등 유럽 다수 국가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일시 중단키로 하는 등 백신과 관련한
논란이 고조되면서 유럽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에서는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여객 수요 증가 기대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8.35%), 아메리칸 에어라인(7.70%) 등 항공주가
급등했다.
인도가 가상화폐의 거래는 물론 보유도 불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16일 0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6530만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5% 정도 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가는 3.98% 상승했고, 국내 이커머스 3위 업체인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을 하루 앞두고 관련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 롯데, SK텔레콤, 카카오 등이 입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전일에는 쿠팡 효과로 나스닥 상장 가능성에 크래프톤, 야놀자, 마켓컬리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16일) 코스피 지수는 20포인트 전후 상승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FOMC 결과에 따라 금리와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결과를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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