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급등하며 1140원대로 올라 5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환율 상승은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해지면서 미국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환율이 단기로는 1170원까지 상승한 후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 기준환율이 0.84% 급등한 6.5338위안으로 고시되며
위안화가 약세로 돌아선것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환율이 상승하면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수급 약세에
코스피지수는 19.99포인트(-0.67%) 하락한 2976.12로 마감, 3000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은 장막판까지 선물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선물지수는 3.60포인트(-0.88%)
하락한 404.60으로 마감하며 만기일을 이틀 앞두고 basis가 -1.19로 벌렸다.
현물과의 괴리를 키우면서 동시 만기 변동성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와 선물을 대규모 매도했고, 옵션에서도 콜 매도와 풋 매수로
지수 하락에 배팅했다.
중국 증시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며 기술적으로 약세장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 속에, 양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정부가
예상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제시하고 주식 등 자산 시장의 거품을 경계하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긴축 우려를 키운 것이 증시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됐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시장이 예상했던 8%대에서 '6% 이상'으로,
올해 재정 적자율 목표도 지난해 '3.6% 이상'보다 낮은 '3.2%가량'으로 잡는 등
경기 부양 강도를 낮추면서 출구 전략 실행에 나섰다.
유동성 축소 우려 속에 반독점법을 개정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1.82% 하락하는 등 4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성분지수는 전일(-3.81%)에 이어 이날도 -2.80%
하락하면서 연일 급락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18일 고점 이후 상하이종합지수는 -10%, 선전성분지수는 -16% 급락해
기술적으로 약세장(베어 마켓)에 바짝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반면 뉴욕증시에서는 금리가 하락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반등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1.6%를 넘었지만 이날 1.5%대 중반으로 내렸다.
미 재무부의 3년 만기 국채 입찰이 양호했던 점이 금리를 안정시켰다.
다우지수는 0.10% 소폭 오르며 3일째 상승했고, S&P500지수는 1.42% 상승했다.
테슬라가 19.64% 뛰는 등 기술주가 급반등하며 나스닥지수는 3.69% 급등했다.
반면 금융주와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5% 급등했다.
OECD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주요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이 예상되면서 글로벌 경제성장 목표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 12월 전망치(4.2%)보다 높은 5.6% 성장으로 전망했고,
우리나라 성장률은 2.8%에서 3.3%로 0.5%포인트 높여 전망했다.
전일 외국인이 하방에 배팅하며 장중에 선물지수가 400선 아래로 밀리는 약세를
보이며 404.60으로, 코스피지수는 -19.99포인트 내린 2976.12로 하락 마감했다.
밤 사이 뉴욕증시 반등 영향이 동시만기를 앞둔 국내증시에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0일)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을 회복하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 무료카톡신청 @
https://www.x1.co.kr/smartplus.x1?action=expert_free_apply_pop&anal_id=287
무료 카톡방 추천주를 참고해 보십시오.
전일 정회원방에서는 elw 매매에서 수익 490만원을 챙겼습니다.
엄청난 변동성 장세에 elw 매매는 최고의 찬스입니다. (매일 大빅~)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