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국채금리 압박에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 압박은 일시적이라는 발언에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국채금리 상승을 허용하는 것으로 해석했고,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55%를
돌파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연준이 채권매입 규모를 늘려 주기를 기대했던
증시에 하방 압력을 키웠다.
다우(-1.11%), S&P500(-1.34%)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2.11%)은
전달 고점 대비 -10%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 전환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7.12% 급등했다.
테슬라 주가가 -4.86% 하락하는 등 전기차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반도체 관련주도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84% 떨어졌다.
반면 정유주는 급등했다. OPEC+ 장관급 회동에서 4월 산유량을 동결키로 하면서
국제유가(WTI)는 4.16% 급등한 배럴당 63.83달러로 1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4일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2년 만의 최고치로
오르며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전일 10년물 금리는 연 1.972%로 2019년 3월 20일(1.981%)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5일/금)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을 이탈하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최근 코스피가 고점을 낮춰가는 박스권 흐름을 보여 왔다.
주말장 밀릴 경우 선물지수 400선(박스권 하단)은 중요한 지지선으로 보이며.
이탈시 박스권 흐름이 깨지는 추세 전환도 예상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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