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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금) 뉴욕증시 폭락. MSCI 리밸런싱까지 연휴앞둔 악재 (대안투자 elw 大빅~ 수익)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2-26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요지수 다우(-1.75%), S&P500(-2.45%), 나스닥(-3.52%) 폭락했고,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35.38%나 급등했다.

테슬라는 반도체 부족으로 모델3 생산 일시 중단을 발표하며 -8.06% 급락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1.6%까지 튀어 오르는 등 불안 심리를 키웠다. 

연초 0.9% 수준에서 1월말 1.09%로 상승하더니 이달 들어 급등하며 1.5%도 

넘어서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틀 동안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시장을 달랬지만,  1조9천억 달러 수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나타나면 결국 연준도 긴축정책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시장의 우려가 계속되며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국내증시는 연일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삼일절 연휴를 앞둔 

주말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10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전날의 낙폭을 만회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는 불안정한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104.71포인트(3.50%) 뛴 3099.69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조9402억원을 순매도하며 사상 최대 

순매도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26일)은 MSCI 분기 리밸런싱이 있다.  시장에서는 리밸런싱으로 

한국시장에서 약 7000억원 정도의 매도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일 3%대 급등에 따른 후폭풍이 예상되는 연휴 앞둔 주말장이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26일(금)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이 다시 위협받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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