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사이 1000만원 가까이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관련주들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에 이어 이주열 한은 총재까지 나서 비트코인 가격
거품에 경고성 메시지를 내면서다.
옐런 장관의 공개적인 비판에 비트코인가격은 이틀동안 20% 가까이 급락했다.
전일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은 이상 급등 아닌가 싶다"며
법정화폐 지위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발행될 경우 비트코인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내재가치가 없는 비트코인은 높은 가격의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가상화폐 시세 급등에 따른 부동산과 증시 등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과열에 대한 논란도 커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일 6500만원을 넘어섰다가 급락하며 전일 장중
한때 5000만원대까지 급락했다.
가상화폐 가격 급락세에 관련종목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빗썸코리아 지분을 보유한 위지트 주가는 -18.75% 폭락했고,
우리기술투자(-15.23%), 갤럭시아머니트리(-13.25%), 비덴트(-11.03%),
다날(-10.32%) 등 관련주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밤 사이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반등해 55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스피지수 외국인 매도세가 5일째 이어지며 9.66포인트(-0.31%)
하락한 3070.09에 마감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하락세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17.69p(-1.85%) 떨어진 936.60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 13%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DRAM 현물 가격이 2년여 만에 4달러 선을 넘어서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NAND 업황도 회복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사들은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차단하려는 발언에 힘입어 반등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9%까지 오르다 파월 의장 발언 후 1.349%로 내려왔다.
다우(0.05%)와 S&P500(0.13%)은 소폭 상승, 나스닥(-0.50%)은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테슬라 주가는 장중 -13%까지 폭락하는 등
크게 출렁이다가 -2.19% 하락으로 마감했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4일)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세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선물지수 400선과 코스피지수 3000선을 지지선으로 주목하며
변동성 확대된 불안한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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