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코스피가 횡보세를 보이면서 고수익을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 시장 순매수 규모도 2월 들어 큰 폭으로 줄고 있어 주목된다.
이달 들어 19일까지 코스피에서 개인은 5조2072억원 순매수에 그치고 있다.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1월에 1조1169억원에서 2월에는 4005억원으로
1/3 수준까지 급감하며 코로나 쇼크 이전인 작년 2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이 주식 비중 축소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수급 주도권은 다시 외국인에게 넘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차익실현하는 모습이다.
개인의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2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도 19조456억원으로
지난달 26조4778억원에 비해 28%나 줄어 외국인 수급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17일 코스닥 거래대금이 코스피보다 많은 역전현상도 벌어졌다.
삼성전자 등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던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노리고
코스닥 중소형주로 옮겨가는 위험 추구형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이 공격적인 빚투를 꾸준히 늘리면서 신용융자잔고는 10거래일째 증가하며
21조원에 육박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신용융자 신규 매수와 예탁증권 담보대출을 속속 중단하고 있다.
세계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발목이 잡혀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헤지 수단으로
급부상되면서 가격이 5만6천달러(6500만원)를 넘는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돌파해 테슬라의 시총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금 대신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선택했고,
테슬라, 페이팔, 마스터카드 등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다.
주요국들이 엄청난 부양책을 쏟아내면서 인플레이션 공포가 일으킨 현상이라는 해석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에 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00%)와 나스닥(0.07%)은 소폭 올랐지만, S&P500(-0.19%)는 소폭 내렸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34%까지 오르며 최근 1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이 경제 성장의 신호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주식시장에서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채권 쪽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비해 자산을 분배하는 포트폴리오 보강에 나서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에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25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증권업계는 이번주 코스피 지수 밴드를 2970~3130선으로 예상했다.
개인의 매수세가 줄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면면서 상승세가 둔화되는 흐름이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
월요일(22일) 코스피 지수는 3100선 지지를 확인하는 보합권 전후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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