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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금) 개인투자자 주식에서 가상화폐로 머니무브 가속화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2-19

소비가 살아나고 물가가 오르며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리인상과 긴축 우려가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올해들어 급등세를 보이며 1.3%를 넘어서고

춘제 연휴를 마친 중국이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국내증시가 하락했다.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2600억위안(약 44.6조원)의

유동성을 흡수했고,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거래(Repo) 금리가 급등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2%대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줄이며 0.56% 상승으로 마감하며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47.01포인트(-1.50%) 떨어진 3086.66으로 마감하며 이틀연속 하락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1조4710억원 순매수하며 시장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8625억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6131억원어치를 팔아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특히 연기금은 3286억원 순매도하며 36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 청산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17조9285억원을 기록해 올들어 최저 수준에 머물었다.

개인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이달 들어 거래대금이 전달에 비해 10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코스닥 지수도 12.35p(-1.26%) 내린 967.4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084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1169억원)과 기관(704억원) 순매도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연일 치솟으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몰리는 ‘머니 무브’현상이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5만2천달러(약 6천만원)를 넘어서며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이 고위험 고수익 투자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급격하게 오른 자산인 만큼 폭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세 속에 고용시장 부진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주간 신규실업청구건수가 전주보다 증가하면서 여전히 고용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전일 발표된 생산자물가가 2009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더니 

이날 발표된 1월 수입물가도 전월대비 1.4% 급등해 9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38% 하락했고, S&P500(-0.44%)과 나스닥(-0.72%)은 3일째 하락했다.

대규모 부양책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고평가된 기술주들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 

주말장(19일/금) 코스피지수는 약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선물지수 415선을 1차 지지선으로 무너질 경우 400선(코스피 3000선)까지의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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