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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수) 에이치엘비 쇼크에도 개미들의 이상 투기 양상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2-17

에이치엘비가 허위 공시 논란으로 장중 하한가를 보이는 등 급락했다.

16일 장중 해명을 내놨지만 -27.24% 떨어진 6만6500원으로 마감했는데 

이날 장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하한가로 끝나며 약세가 이어졌다.

에이치엘비는 공매도 잔고 금액이 코스닥 1위 종목으로 알려지며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벌인 공매도 반대 운동의 핵심 종목이기도 했다. 

 

에이치엘비 하루 거래대금은 2조2425억원으로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1위였다.

기관(105억원)과 외국인(91억원)은 순매도했고, 개인이 193억원을 순매수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총이 1조3000억원가량 증발하며 코스닥 3위에서 8위로 밀렸다. 

계열사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27.96%)과 에이치엘비제약(-22.81%), 

에이치엘비파워(-14.83%)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근 미국 증시를 흔들었던 게임스탑 공매도 이슈는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태슬라의 머스크 회장 한 마디에 불이 붙었다.

한편 게임스탑 주가는 20달러에서 480달러까지 폭등했지만 

최근 50달러까지 떨어지며 공매도 쇼크는 진정국면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며 시총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 또한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사들였다는 발표가 힘을 보탰다.

미국이 추가로 대규모 부양책을 준비하는 등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고, 비트코인, 유가, 구리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등

이상 투기 양상이 시장 곳곳에 번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2%를 넘어서고, 10년물 금리도 1.2%대까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가능성도 제기되며 잠재적인 불안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최근 1.9%대까지 치솟으며 2019년5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실물경기와 주가 사이 괴리가 커지면서 증시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개인투자자의 증시 대기 자금인 고객예탁금도 최근 한달 새 10조원 가까이 줄었고,

전일 코스피 거래 대금은 16조8631억원으로 6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올들어 최저치다. 

지난달(1월)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 대금 26조4778억원보다 10조원이나 줄었다.

거래 급감은 증시의 힘이 약화된 것으로 상승 동력 둔화라는 해석이다.

 

 

뉴욕증시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3%를 넘어서 1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30년물도 2.0%까지 급등하며 인플레 우려를 키우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20% 오르며 이틀 연속 신고가 기록을 이어갔지만

S&P500(-0.06%)과 나스닥(-0.34%) 지수는 하락했다.

금융주, 반도체, 철강, 에너지, 여행주가 강세였고, 바이오, IT주는 약세였다.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NDF 역외환율이 8.6원 급등한 1108.7원에 거래돼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0.1%대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 

수요일(17일) 코스피지수는 3150선 아래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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