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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수)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도세 속 연휴 앞둔 옵션만기일 변동성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2-10

코스피가 장 초반 3100선을 회복하며 강세 출발했지만 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6.57포인트(-0.21%) 하락한 3084.67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2275억원 순매도했는데 최근 1년간 31조2739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조2996억원 순매도했는데

2월 들어서도 2852억원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흐름이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이후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3만8263계약(4조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1589억원 순매수했지만, 연기금은 2239억원 순매도하며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31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역대 최장 순매도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연기금의 총 매도 금액은 10조4906억원에 달한다. 

국민연금은 자산배분 재조정 차원에서 지난해 6월 이후 코스피 주식을 팔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높아져 초과 분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2021년 말 목표 국내 주식 비중을 16.8%로 제시한 상태다.

작년 11월 말 현재 국민연금 운용기금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은 19.6%다.

코스피 지수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말까지 30조원대를 추가로 팔아야 한다.

 

 

뉴욕증시가 신고가 랠리에 대한 피로감으로 숨고르기하며 보합권 마감했다.

다우(-0.03%)와 S&P500(-0.11%) 지수는 7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0.14%) 지수는 4거래일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이어갔다.

달러는 3일째 약세였고, 유가(WTI)는 7일째 상승하며 6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올해 들어 선물 basis가 마이너스 백워데이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옵션만기일 백워데이션 현상이 지속되며 기관의 매도차익거래가 이어질 전망이다. 

매도차익거래는 저평가된 선물을 사고, 고평가된 현물을 팔아 수익을 내는 거래다. 

 

설 연휴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진 가운데 옵션만기일이 겹쳐 

리스크를 피해 가려는 차익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우려된다.

현재시간(08:4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0일) 코스피지수는 3100선 전후에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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