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개발한 ‘조인트스템’이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세계 최초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가 미국 FDA에서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 급등했다.
조인트스템은 무릎 관절강 내 국소 주사로 연골 재생 작용을 일으켜 통증 감소,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최소 3년간 지속시킬 수 있다.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되면 패스트 트랙 지정은 물론 효율적인 의약품 개발과
관련해 FDA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품목허가 확률이 높아지고, 의약품
개발기간도 단축된다.
HLB 그룹주들이 간암 신약의 미국 신약 허가 불발로 전날 하한가 급락한 후
이날 회사측이 보완요청서(CRL)를 빨리 준비해 FDA 재승인에 도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급반등했다.
5월 내 보완 서류를 준비 제출해 이르면 7월에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차 CRL의 지적 사항은 10개였지만 이번에는 3개로 줄었다.
HLB(15.48%) HLB생명과학(17.36%) HLB제약(24.27%) HLB글로벌(15.18%)
HLB테라퓨틱스(13.02%) HLB이노베이션(8.07%) HLB바이오(7.59%)
HLB제넥스(11.42%) HLB파나진(6.39%) HLB사이언스(3.61%)
코스피 지수는 11.06포인트(-0.42%) 하락한 2632.07로 하락 전환했다.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기각 소식에 한때 소폭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1467원선으로 오르고, 외국인 매수세가 61억원으로 많이
약화되고, 선물에서는 대량 순매도하며 밀렸다.
미국 정부가 자동차를 비롯한 품목별 관세 부과를 보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현대차(3.90%) 현대모비스(4.88%)
기아(3.13%) 현대글로비스(5.86%)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0.11% 소폭 상승 전환했지만 전강후약으로 밀리며 마감했다.
다음주 공매도 재개(3/31)와 트럼프 상호관세 부과(4/2) 등이 부담요인이다.
뉴욕증시는 4월2일로 예고된 상호관세 발표에서 일부 국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밝히는 등 정책 수준이 예상보다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안전자산인 금값과 채권가격은 하락했다.(국채금리 상승)
다우(1.42%), S&P500(1.76%), 나스닥(2.27%), 반도체(2.99%)
테슬라(11.93%)와 GM(3.33%) 등 자동차주들이 관세 보류 가능성에 급등했고,
엔비디아(3.15%) 메타(3.79%) 아마존(3.59%) 알파벳(2.25%) 애플(1.12%) 등
대형 기술주 M7도 강세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미국에 210억달러(31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트럼프 리스크를 뚫고 나가는 결정을 내리면서 주목 받고 있다.
전날 야간선물 지수는 0.40%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79%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 가격은 -0.68%로 환산가 6만550원에 거래됐다. 전일 거래소
종가는 6만500원, 애프터마켓 종가는 300원 오른 6만800원이었다.
오늘 아침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1.9%) 현대차(6.8%)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어 오늘 국내증시도 강세장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주 공매도 재개와 미국 상호관세 불확실성은 경계심리를 키우며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5% 내린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25일) 코스피 지수는 265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