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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목) 美증시 파월 달래기에 반등. 삼성전자가 이끌며 코스피 선방 (식료품주 강세)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5-03-20

식품기업들이 줄줄이 제품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내수 가격 인상을 통한 이익

개선과 K푸드의 인기로 해외 매출 증가 기대감으로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월 한국 라면 수출액은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삼양식품(-0.54%)은 지난해 해외 매출이 65% 증가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77%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확인되자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95만원대로 

올라서며 황제주(100만원 이상 주식)를 목전에 두고 차익 실현 매도세에 소폭 

밀리며 9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오리온(4.88%)은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52주 신고가 경신했다.

농심(5.50%), CJ제일제당(4.73%), SPC삼립(3.08%), 오뚜기(1.74%)

 

삼성전자(1.56%)가 정기 주총일을 맞아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외국인의 3일 연속 대규모 매수세에 5만8500원으로 마감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도 외국인은 472만주(2783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삼성전자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6세대 HBM3E 12단 제품의 주요 거래선들에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1.23%)는 세계최초 HBM4 개발 소식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붙지 

않으면서, 최근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업종에 대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뀐 보고서를

내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선호주로 꼽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16.28p(0.62%) 오른 2628.62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AI 포럼 ‘GTC 2025’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대만증시가 -1.40% 하락으로 마감했고, 일본(-0.20%)과 

중국(-0.10%) 등 아시아 증시들이 약세를 보인것에 비해 선방한 모습이다.

이날밤 FOMC 결과를 앞두고 반도체 2차전지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중소형 개별주는 상승폭이 미미했다. 

코스닥 대형주인 알테오젠(-5.52%) HLB(-6.26%) 등 바이오주와 로봇주가 

약세를 보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며 지수는 -0.96%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FOMC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2회 인하 유지하면서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시적일 수 있고 경제가 전반적으로 강하다며 안심 시키는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에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은 올해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시켰지만, 

최근 증시가 크게 조정 받으며 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으로 영향 받지 않았다. 

다우(0.92%), S&P500(1.08%), 나스닥(1.41%), 반도체(0.99%)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2.1%에서 1.7%로 하향하고, 

한국 경제의 성장 전망치도 1.3%로 지난 2월에 이어 또다시 하향 조정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3% 전후 오른 강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목요일(20일) 코스피 지수는 264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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