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고스탁입니다.
간단한 시황
금일 마감한 시장 역시 초반부터 단기 투매끼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장중으로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업종 전체에서 매물이 쏟아지며 장세가 초토화되는 흐름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이날 거래소 시장에서는 외인과 기관들의 대량 매도세에 지수가 2500포인트를 이탈하더니 오후 한때 -11% 가까이 급락한 이후 2441포인트에서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외인과 기관들의 쌍끌이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2 거래일 연속으로 투매가 쏟아지면서 700포인트를 이탈하더니 무려 -13.7%까지 폭락했다가 아랫꼬리를 살짝 달면서 마감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주말에 마감했던 미 증시는 전날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이어 예상보다 빠르게 식고 있는 고용 불안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같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매도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특히 반도체 섹터들의 폭락세로 인해서 나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마감된 시장에서 금일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대형주 폭락세로 인해서 거의 전 종목들이 투매끼 물량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딱히 시장에 수급이라고 보이는 건 악재성 테마 밖에 없었던 가운데 중동발 악재성인 에너지 관련주와 방산주, 그리고 해운주들의 단기 상승 흐름이 들어왔고 금 관련주와 함께 신규 상장주 몇몇만 시세를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금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대형주들의 투매가 쏟아지며 이렇다 할 반등세 없이 일관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매도가 매물을 부르는 흐름을 보이더니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지만 오후장 들어서도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추가적인 하락세가 나오면서 4년 만에 역대 3번째로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일본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자금 이탈과 중동 전쟁에 따른 불안감으로 폭락세가 나왔지만 악재성 이슈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면서 기관들의 공매도에 따른 신용을 털어가는 자리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신용을 많이 털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제대로 상승하는 건 악재성 테마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증시 낙폭과대가 한차례 나오고 난 이후에 추후 흐름을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씨씨에스 (066790) 5%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역시 100%짜리 단기 세력성 종목으로 주말 시간 외 상한가 이후 오늘 상당히 주가 관리를 잘해준 자리입니다. 초전도체 LKK17 상용화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권영완 박사 측이 과기부와 대주주지위 관련 소송 일부인용을 받아낸 것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시세 흐름이 나온 자리로 추가적인 호재성 뉴스가 나온다면 한차례 더 파동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밀어줄 때 단기 이평선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대성하이텍 (129920) 5%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100%짜리 단기 세력성 방산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전쟁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주입니다.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 포함 총 3개의 글로벌 방산 기업에 미사일과 유도탄 부품 외 20여 개의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단기 급등한 자리로 내일 지수가 추가적인 급락세가 나온다면 상승 흐름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전체적인 지수 흐름을 체크해 보시면서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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