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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中 수출 성장세 둔화. 금 값 급락. 美 선물 하락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8-09

6일 코스피지수는 5.77포인트(-0.18%) 내린 3270.36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1915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2333억원 순매도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이 512억원 순내수하며 4거래일째 매수세를 유지했지만, 선물에선

1조237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6p(0.02%) 소폭 오른 1059.80으로 마감했다. 

 

최근 반등세를 보였던 삼성전자(-0.73%)와 SK하이닉스(-1.67%)가 주춤했고, 

카카오(-2.35%), LG화학(-1.75%) 등도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노바백스

백신의 EU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이날 주가가 17.55% 급등했다. 

 

카카오뱅크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0%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11위에 

오르는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외국인이 225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도 982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올해 초 

먼저 상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상장 첫날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던 것과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가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가 

커 지면서 다우와 S&P500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새로썼다.

다우(0.41%)와 S&P500(0.17%) 지수는 이틀째 올랐고, 금리 상승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0.40%) 지수는 하락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국채 금리 상승세에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중국의 7월 수출과 수입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부진했다. 

7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해 전망치는 물론 전달의 32.2%

증가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7월 수입 증가율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제조업 내수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 제조업 PMI는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7월 제조업PMI는 50.4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해관총서 대변인도 무역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올해 하반기 수출입은

성장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경제를 이끄는 수출입 상황 부진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주식시장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

하반기 경기 하방 우려가 커지면서 내수를 살리기 위한 정책 전환이 예상된다.

 

 

이번주 글로벌 증시 이벤트로는 9일(월) 중국 인플레이션율(10:30)과 11일(수) 

미국 인플레이션율 발표가 주목된다.

중국의 생산자물가(PPI) 상승세는 세계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겠고, 미국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테이퍼링 등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2일(목)에는 국내 증시에서 옵션 만기일 변동성도 주시해야겠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2%대 약세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9일(월)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3250선대에서 약세 출발 예상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5100만원(4만4500달러)을 웃돌고 있는 반면, 금과 은 가격은 

3~4%대 급락하고 유가와 구리 등 원자재 가격도 2% 전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증시 변동성도 커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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