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5조1093억원을 팔았지만 2차전지 업종은 순매수해
향후 외국인 자금의 향방이 주목된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외국인의 자금 이탈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환율은 월초 1130원선에서 월말에는 1150원선으로 올라 환차손을 꺼리는 외국인
매도 압박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8월 첫날에도 원/달러 환율은 0.6원(0.05%) 오른 1150.9원에 마감했다.
7월 코스피는 사상 최장인 8개월 연속 상승 랠리를 끝내고 월간 -2.86% 하락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2862억원어치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팔았고, 이어
SK하이닉스(9066억원), 현대차(4824억원) 등 시총 상위 종목을 집중 매도했다.
반면 2차전지 업종은 순매수했는데, LG화학을 3638억원 순매두했고 삼성SDI도
26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8월 첫날도 삼성전자는 800원(1.02%) 오른 7만9300원에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945억원어치를 순매도해 12거래일째 팔아치웠다.
LG화학은 2만2000원(2.61%) 올라 86만4000원에 마감했고, 외국인은 1055억원
어치를 순매수해 8거래일째 사들여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0.72포인트(0.65%) 오른 3223.04로 마감했다.
기관이 625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선물에서 1조601억원 순매수했다.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이 2분기에 인텔을 꺾으며 3년 만에 1위로 올라 섰다.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 매출은 197억달러로 인텔의 196억달러를 앞질렀다.
삼성의 매출 1위 탈환은 메모리 반도체가 견인했다는 평가인데,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3% 늘어날 전망이지만, PC나 서버용
CPU 매출은 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증시는 미 상원이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안을 최종 마무리했다는 재료로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PMI 부진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 연준 이사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 발언이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를 키우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WHO는 최근 4주 동안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80% 급증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다우(-0.28%)와 S&P500(-0.18%)은 하락했고, 나스닥(0.06%)은 소폭 상승했다.
미국 7월 제조업 PMI는 전달과 예상치를 하회했고, 중국 제조업 PMI가 17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하면서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경기 둔화 우려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17%까지 하락하며(채권가격 상승) 안전
자산이 선호됐고, 국제유가(WTI)도 -3.6% 급락한 배럴당 71.2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인프라 지출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경기 회복 기대는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국내 소비자 물가가 2.6% 오르며 4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3.4% 오르며 2017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으로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 상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화) 코스피지수는 3200선 지지를 확인하는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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