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아마존의 실적 실망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하락했다.
아마존의 2분기 실적은 호조세가 이어졌지만, 하반기 실적 전망을 낮추면서
기업의 실적 피크아웃(peak out, 정점 통과)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델타 변이가 수두만큼 전염력이 강하다고 경고
하고, 신규 확진자수가 20만명까지 급증한 것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6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1.0% 증가했고, 근원 PCE 가격지수는
3.5% 올라 2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인 3.6%에
미치지 못해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다우(-0.42%), S&P500(-0.54%), 나스닥(-0.71%), MSCI한국(-2.05%)
중국의 7월 제조업 PMI가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4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비제조업 PMI도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IMF는 최근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성장률을 기존의 8.4%보다
0.3%포인트 낮은 8.1%로 낮춰 잡았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하반기에 다시 부양책을 꺼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 증권 규제 당국은 1일 중국 기업들의 해외 상장을 지원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해외 상장된 모든 중국 기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후
증시가 급락하는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주말 중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기업
공개할 때 정부의 규제 등 각종 행동에 대한 불확실성을 공개하도록 규정했고,
중국 정부가 한 발 물러선 모습이다.
7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9.6% 늘어난 554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도 38.2% 증가한 536억7000만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17억6000만달러로
1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기저효과가 감소되며 수출 증가율은 다소 둔화하고 있으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줄어들었다.
수출단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수출 기업들은 3분기 수출 경기가 2분기보다 좋아
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수출이 하반기에도 10%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 코스피 지수가 40.33포인트(-1.24%) 떨어진 3202.32로 마감하며 3200선
붕괴 직전까지 밀려났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보유
비중도 5년만에 최저 수준인 34.12%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2월 39.30% 이후 16개월 만에 외국인은 46조8천억원을 순매도했다.
중국 규제 이슈가 완화되는 흐름 속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는 등 수급구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분간 증시는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겠다.
코스피지수 3200선을 지지선으로 기술적 반등이 예상되며 수급 개선이 뒤따르지
못할 경우 반등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4% 상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월) 코스피지수는 3220선 전후에서 강세 반등 출발이 예상된다.
선물지수 427선이 1차 저항선으로 돌파시 430선까지 반등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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