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일제히 급락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1.17%까지 떨어졌고, 국제유가(WTI)는 -7.51% 급락해
배럴당 66.42달러로 밀리는 등 전세계 자본시장이 일제히 급락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표 VIX지수는 21.95% 급등했다.
다우(-2.09%) S&P500(-1.58%) 급락했고, 나스닥(-1.06%)은 5일째 하락세다.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을 웃돌면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경제 재개가
더뎌질 것이라는 우려에 항공, 호텔, 여행주가 급락했고, 유가 급락에 에너지주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유럽증시도 독일(-2.62%), 영국(-2.34%), 프랑스(-2.54%) 등 일제히 급락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32.87p(-1.00%) 하락한 3244.04로 마감했다. 시총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쏟아졌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8.3원 뛴 1146.8원을 기록하며
외국인 수급 악화를 키웠다.
반도체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며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무더위가 극심해 지고, 폭염이 예고되면서 약세장에서 폭염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올해 여름 '열돔현상' 영향 등으로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이 높아
지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제조업체나 부품 업체 등이 강세다.
- 신일전자(상한가) : 대표적인 선풍기 제조업체
- 에쎈테크(상한가) : 삼성전자에 무풍에어컨 밸브를 독점 공급하는
- 파세코(13.41%) : 창문형 에어컨 제조업체
- 에스씨디(8.55%) : 냉장고·에어컨 등 부품을 생산
- 오텍(3.46%) : 캐리어에어컨 제조업체
유럽연합(EU)이 탄소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수소차 충전소 의무화를 발표하면서
수소차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 14일 탄소국경세를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Fit for 55' 를 발표했다.
2035년부터는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가 금지되며, 주요
도로 150km마다 대형 수소충전소 설치를 해당 국가가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정책으로 EU에서 완성차업체들의 수소차 개발 출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세계증시 조정폭이 깊어지면서 기술적 분석으로 약세장 진입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선물지수 430선이 무너지면서 최근 2개월래 최저수준인 425선 지지 여부가 주목
되는 가운데 하방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어적 대응 관점이 필요하겠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3% 정도 상승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20일) 코스피지수는 3200선 지지를 확인하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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