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1300명선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치 수준을 보이면서
이번주부터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등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34.73포인트(-1.07%) 빠진 3217.95에 마감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날 개인은 1조8010억원을 홀로 순매수하며 사흘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424억원, 5083억원을 순매도하며 3일째 팔아 치웠다.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최근 소외 받았던 바이오와
게임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단키트주들이 수요 급증으로 수혜가 기대되며 강세를 보였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료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음압병실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게임주들도 거리두기 강화로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뉴욕증시는 국채 10년물 금리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전날의 하락에서 반등했다.
다우(1.30%), S&P500(1.13%), 나스닥(0.98%)이 일제히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주 13일 JP모건, 골드만 삭스 등 은행주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2분기 미국 기업들 실적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적 성장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상 속에 2분기 실적보다 3분기 실적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13일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주목된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상승률이 나올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연준의 조기 긴축을,
낮게 나올 경우에는 경기 둔화 우려를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과 15일에는 파월 연준 의장의 상하원 의회 증언도 예정돼 있는데 테이퍼링 방법과
실시 시기 등에 관한 새로운 힌트를 줄지 주목된다.
국내증시에서는 지난 7일 삼성전자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며 8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이미 삼성전자의 실적은 주가에 반영돼 있었다는 평가 속에 9일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477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가가 6만원대까지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를 보유 중인 소액주주는 지난 3월말 386만명대로 작년 말보다 170만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개인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를 25조5천억원 순매수하며 묻지마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12조1천원이나 순매도했고, 기관도 14조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개인이 많이 산 종목이 오른 사례는 흔치 않다. 시총 1위 기업에 대한 개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는 한 지수 상승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늘부터 시행됐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국내증시에도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 압박은 부담이될 전망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1% 이내 소폭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1% 정도 반등한 325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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