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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수)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7-07

연휴를 마친 뉴욕증시가 서비스 지표 둔화와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0.60%)와 S&P500(-0.20%)은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17% 상승하며

3거래일째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4% 아래로 떨어지면서 기술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채 금리 하락에 은행주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6월 ISM 서비스업 PMI가 전달과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면서 경기 회복세가 정점에 

다다랐을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OPEC+ 산유국 갈등에 국제유가가 6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서 증시가 하락했지만,

미국이 중재로 나서면서 유가(WTI)는 -2.4% 내린 배럴당 73.37달러로 떨어졌다. 

중국 당국의 규제가 강화되고, 해외 상장도 통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했다.

 

 

6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00포인트(0.36%) 상승한 3305.21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해제하면서 경제 정상화 기대 심리가 높아진 데다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렸는데, 외국인은 223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69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이틀째 순매수했다. 

 

이날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11조7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15조원을 넘길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으며 삼성전자

투자심리를 끌어 올렸다.

이날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조9741억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4조5303억원이었다.

6일 삼성전자 주가는 800원(1.0%) 오른 8만12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047억원,

기관도 6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말 이후 급등하면서 펀더멘털과의 이격이 

확대됐지만, 실적 증가로 많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무라 창구에서는 올해들어 삼성전자를 450여만주(약 4천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킬 경우 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주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5.73% 급락해 오늘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가 천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확산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까지 확산하고 있어

또 한차례의 대유행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7일 오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오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또 오늘 밤 공개되는 FOMC 의사록에서 테이퍼링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 지며 이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세가 예상된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내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7일) 코스피지수는 3300선 아래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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