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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월)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 높아졌지만 주가는 지지부진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7-05

코스피가 3300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오는 7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관심이 집중되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2분기 실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34.18% 증가한 10조9304억원으로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

 

삼성전자에 대한 2분기 실적 눈높이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주가는 8만원선에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14.21%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오히려 -1.23% 하락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가 24조386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13조5528억원)과 외국인(-11조4636억원)이 집중 매도하며 수급이 불안했다.

2분기 실적 호조로 수급이 개선되며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주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호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전망도 시장 예측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발표했지만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부터는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증권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신한금융투자(12만원->10만5천원), 하나금융투자(11만1천원->10만1천원), 

하이투자증권(10만원->9만2천원), 현대차증권(11만원->10만원) 등이 내렸다.

미국 마이크론도 서밋인사이트에서 투자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반도체 업계 호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2분기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하면서 상장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도 크게 고조된 상태로

긍정적인 2분기 어닝 시즌이 기대되고 있지만, 

이익 성장률 전망은 점차 둔화되고 있어 경계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상장 기업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118% 급증했지만,

2분기 전망은 69.1%로, 3분기에는 37.3%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도 지난 3월 20.2%에서 최근에는 14.1%로 둔화됐다.

 

지난주 코스피는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한 주 동안 -0.63% 하락한 3281.79를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은 3조28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5422억원을 팔아치웠고

기관도 2조301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밀어 내렸다.

지난달엔 코스피200지수가 1% 이상 하락하거나, 상승한 날 없이 변동성이 줄면서

투자 위험도 낮아지며 변동성지수(VKOSPI)가 1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예방접종자에게도 인센티브

적용없이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확대했다.

수도권 지역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공원, 강변 등에서 야외 음주도 금지된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안정화될 때까지 무기한 적용한다.

 

현재 수도권에는 기존의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수도권의 최근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범위에 들어왔다. 

오는 8일부터 수도권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7일 발표하며, 3단계로의 

상향 적용 여부와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언택트 관련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0.44%)가 4일째 오르며 종가상 신고가를 경신했고, S&P500지수(0.75%)는

7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나스닥지수도(0.8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오늘(5일)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전날 -2% 가까운 

급락세를 보인 중국 증시의 흐름이 주목된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5일) 코스피지수는 3300선 아래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오는 7일 미 연준의 FOMC 회의록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테이퍼링

논의 등 의견이 확인되며 증시에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오는 8일(목) 우리나라의 옵션만기일을 앞둔 지수 변동성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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