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날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이 3일째 순매도했지만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 대비 10.00포인트(0.30%) 오른 3296.68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3300선을 회복하기도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장 막판 밀렸다.
정부는 새로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을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규제 완화 기대감이 약화되며 여행 소비주 등에 부담이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4.60%), 삼성SDI(1.75%), LG화학(1.31%) 등 2차전지 대형주가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과 중국 등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SDI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배 넘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7월 전기차 관련 주요 이슈도 예정되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테슬라가 7월 중 자율주행 관련 AI Day를 개최하고, 하반기 애플 아이폰 등의
신규 스마트폰 런칭으로 2차 전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바이든 정부의 태양광 확대로 ESS 배터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업체 CATL은 전일 선전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차전지 소재(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중 생산 원가의 40~45%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 시장에 국내 배터리 3사가 적극 진출하기로 했다.
전 세계 양극재 시장 규모는 2025년 296억달러(약 3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LG화학은 양극재 생산능력을 4년 내에 7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며,
삼성SDI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양극재 사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기업들과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뉴욕증시는 2일 발표될 고용지표를 주시하며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ADP 민간 고용은 전달보다는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늘었다.
다우지수는 0.61% 올랐고, S&P500지수는 0.13% 오르며 5일째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6개월 동안 S&P500지수는 14.4% 올라 1998년 이후 상반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애플을 제외한 FAANG 종목이 모두 하락하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는 -0.17% 하락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47%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장 마감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 주가는 -1.8%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 강자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해 오늘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오늘은 9시에 발표될 6월 수출·수입·무역수지가 주목되며,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발표도 주목된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정도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1일) 코스피지수는 3300선 아래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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