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간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올해 배당 결정 기업이 증가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으로 기업 이익도 크게 늘어 배당 확대도 기대되고 있어 올해 전체
배당금 규모 역시 사상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중간배당 기준일은 30일이며, 28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당금은 7~8월 중 지급된다.
올해 중간배당을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중간배당 계획을 밝힌 상장사는 57곳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SK텔레콤, SK, KCC, LG유플러스, S-OIL, 현대중공업지주,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한온시스템, 쌍용C&E 등이 주목된다.
올해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사상 처음으로 일제히 중간배당을 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25일) 뉴욕증시는 인플레 우려가 완화되며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
하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물가가 전년대비 3.9% 상승해 1992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지만, 시장 예상 수준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안도하는 모습이다.
다우는 0.69% 올랐고, S&P500(0.33%)은 신고가였지만, 나스닥은 -0.06% 하락했다.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모두 양호하게 나와 배당금 지금과 자사주 매입을 재개
할 수 있게 되면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를 끌어 올렸다.
전날 인프라 투자 계획이 초당파적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마존(-1.38%) 테슬라(-1.17%) MS(-0.63%) 애플(-0.22%)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웰스파고(2.66%) 뱅크오브아메리카(1.93%) JP모건(1.01%)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특징주로는 나이키가 매출 급증 발표에 주가가 15.5% 급등했다.
이번주에는 2분기가 끝나고 올해 하반기가 시작하면서 2분기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시작돼 실적 장세에 집중해야할 시기로 보인다.
연준의 테이퍼링 논의가 시작되고, 한은도 연내 금리인상을 예고하는 등 유동성 장세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전망도 잇따르며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
자산시장이 실물경기에 비해 과열됐다는 경고음도 이어지는 가운데 유동성 장세에서는
돈의 힘에 의해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지만,
실적 장세에서는 실적 성장 기대가 큰 종목들이 움직이게 된다.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아 소비 증가가
기대되면서 소비업종과 여행 항공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전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7월 1일에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코스피지수가 3300선을 넘어서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낙관론과 과열에 대한 경계론이
팽팽한 가운데 이번주 주요 이슈들이 주목된다.
30일 중국의 PMI, 미국 마이크론 실적 발표, 7월 1일 한국 수출 무역수지, OPEC 각료회의,
2일에는 한국 인플레이션율, 미국 고용지표 발표는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지표들이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정도 오른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8일) 코스피지수는 3300선 안착을 시험받는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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