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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월) 뉴욕증시 급락. 연준위원 금리인상 발언. 변동성 大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6-21

미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4%로 13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IB 등 기관의 전망치가 나왔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3월에는 전망치가 2.3%였으나 4월 2.5%, 5월 2.9% 등으로

갈수록 높아지더니 이달에는 3%대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 11일 연준의 물가 전망도 상향조정돼 향후 전망치가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도 2월에는 전년대비 1.7% 오르는데 그쳤지만, 3월 2.6%, 4월 4.2%,

5월에는 5.0% 등으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0.8%, 전년 대비로는 6.6% 상승하며 12년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FOMC 회의에서 확인된 점도표에선 금리인상 시기가 1년 정도 앞당겨 졌고,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개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도 5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통화정책의 완화적 기조를 조정해 나가는 것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대다수 금통위원들이 ‘매파’ 성향을 드러내며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4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처음으로 언급됐었고, 5월에는 금리인상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발언이 보다 강화된 셈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최근 잇따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연준이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달러화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며 지난주 달러인덱스는 1.82% 급등했다.

지난주 FOMC를 전후로 원/달러 환율도 1.94% 급등해 외국인도 순매도로 돌아서

외국인 수급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전날보다 0.09% 오른 3267.9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826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18일 뉴욕증시는 '쿼더러플 위칭 데이'를 맞아 다우지수가 533포인트(-1.58%)

폭락하고, S&P500(-1.31%)과 나스닥(-0.92%)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파적으로 바뀐 연준의 기조 변화 움직임에 이어 이날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내년 말에는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발언하며 변동성을 키웠다.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주간 기준으로 -3.45% 떨어졌다.

 

 

FOMC에서 연준의 매파적 기조 변화가 확인됐고, 이번주엔 22일 파월 연준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줄줄이 발언대에 서면서 시장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아직은 FOMC 충격에 따른 하락세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시장 하락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전후 보합권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월요일(21일) 코스피지수는 20포인트 전후 하락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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