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장중 시가총액 3위 자리까지 올랐다.
장중 최고가 기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63조4819억원을 기록하며 NAVER를 밀어내고
사상 처음으로 시총 3위에 오르기도하며 시총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지난 6일까지만해도 시가총액은 7위(55조382억원)였지만 주가가 오르며 4위에 올랐다.
카카오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이커머스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와 재합병하면서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했다.
네이버, 쿠팡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선두주자와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0일에는 카카오가 지분 40%를 보유한 카카오손해보험이 영업 예비허가를 받아
보험업에도 진출했다.
자회사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것도 카카오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일년전 정방에서 시총 20조원을 목표로 추천해 130% 넘는 수익을 냈었던 종목으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700% 넘는 수익이다.
당시 NAVER 시총의 절반에도 못미치던 카카오가 일년여만에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우량 대형주도 이렇게 엄청난 수익이 날 수 있다.
지난주 정방에선 카카오elw콜을 매수했다. 종목elw를 공략해 레버리지 높인 대응이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1포인트(0.09%) 오른 3252.13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기관이 333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42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354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중국 홍콩 대만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오는 16일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코스피 거래대금은 14조9797억원으로 6월 들어 가장 적었다.
뉴욕증시는 FOMC 회의 경계감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0.25%), S&P500(0.18%), 나스닥(0.74%), MSCI 한국(0.36%)
미 국채금리 약세가 이어지며 금융주 약세로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와 FAANG주를
비롯한 대형 IT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바이든의 대규모 인프라 법안에 제동이 걸리며 인프라 산업재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졌고,
철강, 자동차, 바이오, 항공, 크루즈, 여행 관련주들도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테슬라의 머스크 CEO가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가격이
급등하면서 4만달러를 돌파했고, 테슬라 주가도 1.28% 상승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4600만원을 넘어선 강세 흐름이다.
월가의 헤지펀드 거물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매니저가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밝힌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이달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FOMC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도 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승 흐름은 보이고 있지만, 오늘 공개될 한은
금통위 의사록을 주시하며 관망세 짙은 지루한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정도 소폭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5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금통위 의사록은 장 마감 후 오후 4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 무료카톡신청 @
https://www.x1.co.kr/smartplus.x1?action=expert_free_apply_pop&anal_id=287
무료 카톡방 추천주를 참고해 보십시오.
매주 토요일 09:30~10:30 [LIVE 방송] 카톡방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