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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목)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네 마녀가 춤을 출까?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6-10

최근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호황을 누리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신용융자잔고는 전날보다 897억원 증가한 23조665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빚투자 급증은 주식시장이나 투자자에게 부담 요인이 된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게되면 

반대매매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빚투가 급증하자 증권사들도 신용거래융자대출을 중단하는 등 위험관리에 나서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31.65p(-0.97%) 내린 3216.18로 마감했다.

기관이 458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3246억원 순매도하며 3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325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고점 실현에 따른 차익 매물과 10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둔 경계심리로 보인다.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 선물 수급이 급변했는데, 장중 한때 선물을 2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오후 들어 순매도로 돌아서자 수급 불안이 확대됐다.

 

 

뉴욕증시는 물가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대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44% 하락하며 3거래일째 약세가 이어졌고, S&P500(-0.18%)과

나스닥(-0.09%) 지수도 하락으로 마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과의 인프라 투자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하면서 캐터필러 등

인프라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바이오주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머크는 임상3상 중인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미 정부가 12억달러어치 구매한다는 소식에

2.27% 반등했고, 

화이자와 모더나는 미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5억회 분량의 코로나 백신을 저소득국가에

제공하기위해 협상중이라는 소식에 2%대 상승했다.

중남미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인정하는 법안을 승인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했고, 관련주식도 상승했다.

 

 

10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다음주 17일 FOMC 회의는 변동성을 확대할

변수로 경계심리를 키우며 투심을 붙잡고 있어 주목된다.

'네 마녀가 춤을 춘다'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외국인 선물 매매 동향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전후 상승한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10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출발이 예상되며 장중 변동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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