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7일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일대비 12.04포인트(0.37%)
상승한 3,252.12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3264.41p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3266.23p에 바짝 근접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3거래일간 순매수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1874억원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기관과 개인이
매물을 받아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중국은 5월 무역지표를 발표했다.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해 전월과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증가세는 이어졌다.
특히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수입은 51.1% 급증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1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증했다.
글로벌 교역량은 늘고있지만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증가세는 둔화되는 흐름이다.
이날 대만(-0.37%)과 홍콩(-0.33%) 증시는 하락했고, 일본(0.27%)과 중국(0.21%)은
소폭 상승해 코스피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는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고점 부담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됐다.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높아진 가운데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숨고르기 하는 모습이다.
다우(-0.36%)와 S&P500(-0.08%)은 하락했고, 나스닥(0.49%)은 상승했다.
제약사인 바이오젠 주가가 FDA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승인 소식에 38.34% 급등했다.
G7 국가들이 최저 법인세율을 최소 15%로 정하기로 합의하면서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다국적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다음주 FOMC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테이퍼링이 임박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발표될 5월 CPI 결과에 따라 조기 긴축 우려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국내증시에서는 오는 10일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지수 상승을
제약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0.1% 전후 오른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8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신고가 경신을 시도하는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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