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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코스피 신고가 기대되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주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1-06-07

지난주말(4일) 뉴욕증시는 5월 고용 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기대에는 못미치면서

연준의 조기 긴축 부담을 줄였다는 안도감으로 상승했다. 

5월 실업률은 6.1%에서 5.8%로 떨어지며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고, 금리도 7bp(0.07%) 이상 떨어져

10년물 국채금리가 1.553%까지 내려오며 금리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졌다.

이날 다우(0.52%), S&P500(0.88%), 나스닥(1.47%), MSCI 한국(1.16%) 상승했다.

 

이번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인프라 관련 예산안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2조2500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제시했지만, 공화당의 반대가

이어지자 최근 규모를 1조달러로 낮추면서, 제원 마련을 위한 법인세 인상안도 28%로

올리는 대신 법인세의 최저한도를 15%로 설정하는 방안을 공화당에 제시했다. 

만약 의회가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수혜 기업들의 대규모 랠리도 예상되자만

규모가 축소될 경우 기대감이 선반영된 관련주들에 충격도 나올 수 있어 주목된다.

 

 

코스피지수가 사상최고치(3266.23p)까지는 26포인트 남짓 남아있어 사상최고치 경신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백신 접종 확대로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 전망도 긍정적이다. 

증권사들은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3180~3300선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51.35포인트(1.61%) 오른 3240.08포인트로 마감하며 3주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에 다가섰다.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째 오르고 있으며, 최장 기간 월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기간 코스피지수는 1000포인트 가까이 올라 43% 급등했다.

같은 기간 다우지수는 31%, 나스닥지수도 26%올라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가파랐다.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는 점은 추가 상승에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현재시간(08:30) 美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7일) 코스피지수는 3260선 신고가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지난주말 뉴욕증시 상승 영향으로 국내증시도 강세 출발이 예상되지만, 신고가 부담 속에

이번주 예정된 10일(목) 선물옵션 동시만기,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인플레이션율 등 

대형 이벤트를 둘러싼 경계심리가 지수 상단을 제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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